돌촬영을 대비하여 가족티 구입!!
딸과 마눌님은 밝은 핑크색을 야수 아빠는 피부톤과 맞추어 어두운 색을 이런….-.-;;;
참 어려워요…ㅋㅋ 피부색 맞추기가…ㅋㅋ
배송이 오자 마자 이렇게 입어보았다. 신기한지 기분이 업되어 있는 우리 딸!!
최근 이렇게 새로운 물건을 보면 좋아할 뿐 아니라 신기해 한다.
신기한 물건은 꼭 만져보고 맛(?)을 보아야 한다는…ㅋㅋ
그래도 이렇게 즐겁고 밝은 표정을 보면 많이 행복하다. 이제 300여일이 지났지만 하루하루가
야수 아빠로서는 기적이고 행복이다.
언젠가 우리 딸이 어른이 되면 이 글과 이 사진을 꼭 보면 좋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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